단절되고 내몰린 사람들을 그려낸 우리시대 블랙코미디의 수작이라고 평가받고 있는 <그게 아닌데>는 2012년 공연부터 완벽 호흡을 선보였던 초연 배우들과 함께 더욱 탄탄한 앙상블과 밀도있는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대화와 소통이 단절된 현대인의 모습을 위트있는 풍자로 풀어낸 연극 <그게 아닌데>는 소극장 연극만의 깊이와 매력으로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C-TEAM은 2012년 레전드 연극으로 불리며 화제가 되었던 연극 <그게 아닌데>를 멀티 카메라 서비스 어플인 MIC TV룰 통해 7월 20일(토) 오후 6시에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작년 5년만에 재공연 무대에 오르며 연속 매진을 기록한 <그게 아닌데>는 올해 7월 다시 부활해 탄탄한 앙상블과 밀도 있는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 예능 촬영팀인 C-TEAM만의 특별한 촬영기술과 5G 기술을 결합한 MIC TV를 통해 레전드 연극 <그게 아닌데>를 안방 1열에서 현장의 생생함을 편하게 관람할 수 있을 전망이다. 특히, MIC TV를 통해 <그게 아닌데>의 배우들 숨소리, 눈짓, 표정 하나하나 FULL HD 서비스로 확인할 수 있으며, ‘멀티 앵글 서비스’를 통해 마치 공연장에서 보는 듯한 생동감을 느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다시 보기 서비스’를 통해 최애 장면을 무한반복해 안방에서 N차 관람을 할 수 있다. 지난 5일 진행된 뮤지컬 생중계에 이어 연극까지 접수하며 다양한 분야의 생중계를 예고하고 있는 MIC TV는 현장의 관람객과 같은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스포츠, 연극, 뮤지컬, 등 생중계의 폭을 넓힐 예정이라고 밝혔다. 내 손안의 기지국 MIC TV는 누구나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후 이용할 수 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