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마마무 화사와 연습생 시절을 함께 보낸 최수정을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1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면허 취득 후 생애 첫 구매한 차를 끌고 자라섬으로 향하는 화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화사와 함께 보조석을 지킨 여성은 최수정으로 마마무로 데뷔하기 위해 연습생 시절을 함께 보냈던 것으로 알려졌다.
연습생 시절부터 오랜 친분을 유지해오고 있는 두 사람은 함께 해외여행을 종종 떠나기도 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최수정은 2017년 10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loveit'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화사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선셋이 한눈에 들어오는 야외 테이블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최수정은 롯데걸스로 데뷔, 개인 사업을 하다 지난해 웹드라마를 통해 대중에 얼굴을 비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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