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직업전문학교가 우선선발기간 장학금 혜택을 최대로 지원한다.
서울 노량진에 위치하고 있는 고려전은 호텔조리, 제과제빵, 미용, 호텔경영, 바리스타, 게임, 디자인, 경찰, 경호 등의 전공이 개설되어 있으며, 커리큘럼 자체가 이론이 아닌 실습으로 이루어져 있어 학생들이 빠르게 전공에 대한 이해가 가능하다.
특히, 조리, 미용의 경우 스페셜반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레벨에 맞는 레벨별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학생들이 성공적인 취업에 가능하도록 취업대비반이 운영되고 있다.
이 취업대비반의 경우 관련 전공 자격증 취득은 물론, 국내외에서 열리는 대회에 출전하여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꾸준한 케어가 이루어진다.
학교 관계자는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 모두 성공적으로 취업에 나아갈 수 있도록 취업책임제도가 운영되고 있으며, 취업에 실패한 대학 졸업생들도 취업을 위하여 고려전에 재입학하는 경우도 있을 정도”라고 밝혔다.
고려전은 특1급 호텔은 물론, 대기업, 에이전시, 게임회사, 뷰티숍 등 다양한 기업들과 자체 산학연계를 맺어 학생들의 전공에 맞는 취업처를 지원하고 있다.
현재는 우선선발기간으로써 빠르게 대학을 알아보는 학생들이 별도의 원서접수비 없이 지원이 가능하며, 내신이나 수능성적에 관계없이 100% 면접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 중에 있다.
수시, 정시 기간에 횟수 제한 없이 타 대학 중복지원이 가능하며 20일에는 조리 체험학습, 27일에는 게임 특강이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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