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진산초교, 생생 시정 환경교육 ‘수도권 매립지’ 견학
인천진산초교, 생생 시정 환경교육 ‘수도권 매립지’ 견학
  • 최명삼 기자
  • 승인 2019.07.19 09: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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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배출을 줄이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환경산교육 체험

인천진산초등학교(교장 조남배)는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18일 생생 시정견학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생생 시정견학 프로그램은 인천광역시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무료 견학 버스 및 서포터즈의 지원을 받아 인천 곳곳의 경제, 역사, 문화, 산업시설 등을 시민들이 직접 방문하여 견학하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마을연계교육활동 및 환경교육의 일환으로 서구권역의 녹청자 박물관 및 수도권매립지에서 실시되었다.

녹청자박물관에서는 생생 시정 해설사의 설명 하에 녹청자가 만들어진 과정과 그 쓰임새에 대해 배웠으며, 드림 파크 공원으로 조성된 수도권매립지에서는 해설사의 동승 하에 학생들이 버스에 탑승한 채 매립지 곳곳을 직접 눈으로 보고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한 4학년 장00학생은 “우리 지역에 전 세계 최대의 쓰레기 매립지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쓰레기가 자원으로서 재활용 될 수 있다는 점이 신기했다.”고 하였으며, 이OO 학생은 “쓰레기 매립지에서 키운 식물을 하나씩 받아갈 수 있어 기분이 정말 좋았고, 앞으로 쓰레기 배출을 줄이도록 노력해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환경교육을 통하여 우리 진산초등학교 학생들은 생활 속에서 폐기물 문제에 대해 자연스럽게 생각해보고, 쓰레기도 또 하나의 자원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의 전환을 갖게 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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