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브랜드 노이타(NOITA, 대표 권동혁)는 최근 열린 ‘월드e 스포츠 & 블록체인서 밎 마블스 싱가포르 2019 개막식’에 참석해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에게 스프링 슈즈를 전달, 선물 기념 사진을 공개했다.
노이타 측은 “세계 정상 CEO들과 비즈니스 미팅을 하게 돼 영광이었고, 신체 밸런스와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는 노이타 스프링 슈즈 소개를 성공적으로 하게 돼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반기문 전 총장님께도 노이타 신발에 대해 소개 및 선물을 하게 됐다. 아낌없는 극찬 감사하다”며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셀럽 추천 신발’로 알려진 노이타는 다양한 디자인의 다이어트, 밸런스 기능성 슈즈로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각광 받고 있는 브랜드로, 특히 권동혁 대표는 다양한 연구를 통해 노이타 고유의 스프링 슈즈를 개발, 워킹에 최적화된 신발로 많은 연예인들과 소비자들의 인정을 받고 있다.
한편 노이타는 일본, 대만에 이어 싱가포르에서 프로모션 및 수출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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