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엔터테인먼트(에코휴먼이슈코리아)와 일본 엔터테인먼트(OPZ엔터테인먼트), (타에카 컴퍼니)가 차세대 예비 한류스타 발굴 오디션을 개최한다. 이번 오디션은 한국과 일본 합작 그룹 제작 목표로 진행되는 전국 투어 오디션이다.
먼저 심사위원으로는 일본 오리콘스타 한류가수 ‘신성훈’과 에코휴먼이슈코리아 이사이자 교수인 정정란 교수 또는 일본 타에카 컴퍼니 대표가수 ‘타에카’가 메인 심사위원으로 함께한다.
최종 오디션에 합격한 예비 스타들에게는 어마어마한 매니지먼트 활동이 주어진다.
음악프로그램은 물론 각종 행사와 어워즈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와 화려한 일본 데뷔 무대에 설 수 있는 황금같은 기회를 얻게 된다.
이 뿐만 아니다. “전 세계 미인대회 홍보대사와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함으로서 대중들에게 친근감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길 것”이라고 소식을 알려왔다.
오디션 주최측에 따르면 “심사기준 또한 화제가 될 것 같다. 먼저 트로트만 아니면 된다. 연기, 춤, 노래 삼박자를 갖춘 예비스타를 찾을 것이며 가수로서 활동에 이어 배우로서 활동까지 약속할 것”이라는 게 주최측의 설명이다.
오디션 지원은 포스터에 나온 이메일로 지원이 가능하다. 1차 합격자는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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