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안양' 치어리더 최지인이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드러냈다.
'FC안양'에서 치어리더로 활약 중인 최지인은 축구 팬들 사이에서 이미 '섹시,건강미 여신,'으로 유명세를 탔다. 이와 함께 그의 몸매가 다시 화두에 올랐다.
최지인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섹시비결은!!? 걷기운동 과 함께 방탄커피인 뉴욕 한잔이면 끝 "이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FC안양 유니폼과 핫팬츠 차림으로 경기장 배경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최지인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레드 립 메이크업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역시 최지인 치어리더 섹시", "지인씨 열정적인 응원 최고!!", "방탄커피인 뉴욕 나도 구입 해야지“ 건강미 대박"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공개된 사진속 최지인은 밀착된 유니폼을 착용하고 콜라병 몸매를 과시하고 있으며 FC안양 치어리더로 활동중이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