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가수 ‘신성훈’이 선배가수 ‘MBK’와 듀엣 곡을 부르고 싶다는 마음을 전했다.
‘신성훈’은 자신의 SNS계정에 “가수 BMK과 듀엣 부르는 꿈을 자주 꾼다. 꿈처럼 정말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요즘 BMK선배님의 신곡 ‘손금‘을 매일 듣는다”며 소식을 알렸다.
가수 ‘신성훈’은 일본에서 자신의 일본 앨범 타이틀곡 ‘다카라노 탄조오’, ‘이토시아나타’로 일본 오리콘 차트 1위를 차지한 실력파 발라드 가수다.
반면 ‘BMK’는 국내 최고의 소울가수로 자리매김한 가수이기도 하고, 모든 보컬 가수들의 선망의 대상인 가수이기도 하다. ‘꽃피는 봄이 오면’, ‘손금’, ‘1.2.3.4’ 등 수 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대형 소울가수다.
‘과연 두 선후배 가수의 콜라보레이션이 이루어질까’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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