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 정미애가 시구에 나선 가운데 상큼 발랄한 패션 아이템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1일 정미애는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기아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삼성라이온즈 시구를 맡았다.
이날 정미애는 검정색 스키니진과 유니폼을 착용하고 시구까지 완벽 소화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노이타 피지트 옐로우 컬러 슈즈를 매치한 스타일은 정미애 특유의 귀여운 매력을 한층 배가시켰다.
또한 이날 스포츠 브랜드 노이타 관계자가 공개한 사진 속에는 정미애와 노이타 동대구역점 점장, 본사 관계자가 나란히 서서 다정한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의 밝은 미소에서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가 전해졌다.
노이타 관계자는 “대구에서 시구를 한다는 소식을 듣고 야구장에 찾아가 사진 촬영을 하게 됐다. 너무 친절하게 인사도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앞으로도 정미애를 응원 하겠다”고 전했다.
현재 노이타는 유소년 및 수많은 스타들에게 건강 슈즈로 인정 받고 있는 브랜드이며, 동대구역점에서 기능선 슈즈를 체험 및 구입을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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