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키트로 잘 알려진 푸드테크벤처기업 마이셰프가 다가오는 초복을 맞아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시원한 옥천육수에 다채로운 채소들과 단백질이 풍부한 닭 가슴살을 듬뿍 얹어 대표적인 여름 보양식으로 손색이 없는 초계국수이다. 다가오는 복날 삼계탕도 좋지만 특별한 별미로 초계국수로 몸보신 해보는것도 좋을 듯 하다.

한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지속되면서 소비자들은 무더운 더위를 해소시켜줄 음식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마이셰프는 이러한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 이번 신제품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 라인업에는 초계국수 뿐 아니라 여름이니까 비빔물냉면&직화불고기, 골뱅이무침, 고기가득 마파두부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여 출시와 동시에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있다고 한다.

마이셰프는 국내 밀키트 기업으로는 최초 HACCP인증 뿐만 아니라 식품안전부문 국제규격인 식품안전경영시스템 ISO 22000까지 획득하여 밀키트 제품의 안전한 위생관리와 더불어 제조, 유통관리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를 얻고 있는 프리미엄 밀키트 기업이다.

또한 마이셰프는 다른 어떤 밀키트 업체들보다 다양한 메뉴를 보유하고 있고 새벽배송, 온라인 판매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으로의 판매도 확대하고 있어 고객들에게 다양한 방법으로 편리하게 밀키트를 구매할 수 있게 적극적으로 판매처 확장에 나서고 있다.

마이셰프 관계자에 따르면 고객들의 건강과 니즈에 맞춰 신제품 개발에 힘을 쏟고 있으며, 항상 신선하고 좋은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