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의원은 5일 페이스북에서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의 장모는 은행에 100억원이 있다는 허위잔고증명서를 만들어, 1억원을 빌렸다”며 “검찰 조사에서 허위라는 것을 시인했는데도 기소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게 과연 절차는 공정하고 결과가 정의로운 것일까요”라고 물었다.
이어 “윤석열이 어떻게 사건에 개입했는지엔 관심이 없다”며 “사건만 재수사해 제대로 처벌하면 된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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