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신문의 현주소를 고발한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대한민국 신문의 현주소를 고발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화영의 뉴타만평>

 
   
  ^^^▲ 부추기는 자 그대 이름은?
ⓒ 정화영^^^
 
 

<기자소개> 정화영 기자는 민족의 자주적 통일과 지역주의 타파, 그리고 자유, 평등, 평화를 지향하며 사회 곳곳의 모순을 개혁하는데 작은 힘이나마 기여하고 싶은 마음을 만평으로 표현하고자 합니다. 또한 특정 정파나 특정인에 치우치는 편파나 편협을 거부하고 사안별로 진정한 정론이 무엇인가를 고민하면서 세상을 그려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때시 2003-09-23 20:33:59
표현은 좋은데 한쪽에 치우치지 말기를 지혜롭게 대처하시길
신문은 각계층이 두루 보는 것이라는걸 명심 또 명심 중용을 권함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