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학교 평생교육원 정보통신학과과정이 평균 2년 내외의 단기간 총장명의 학사학위 취득과 다양한 학점인정 자격증 취득에 유리한 커리큘럼을 보유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계속되는 취업난에 있어 시간과 비용적으로 장점이 있는 학점은행제 기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그중 숭실대학교 평생교육원은 단기간 학위 취득 및 자격증 취득 커리큘럼을 확보한 교육기관이다.
전공 지도 교수인 김종국 교수는 세계 3대 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 후’에 이름을 올린 데 이어 2017 알버트 넬슨 평생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된 이력을 갖고 있고 김종국 교수는 통신 및 신호처리, 음성정보처리 분야를 지속적으로 연구해오고 있으며, 현재 국제저널 심사위원과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평가위원,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평가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교내 및 재학생들에게도 인정받고 있다.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교내 석·박사 이상의 교·강사진 아래 평균 2년 내외의 기간 전공수업과 자격증 학점인정으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으며, 네트워크관리사 및 정보처리산업기사와 같은 자격증 특강의 반복으로 자격증 취득에도 유리하다. 그리고 졸업 후 국내 유수대학 학사편입 또는 대학원 진학·취업 등의 진로에 집중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확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숭실대학교 평생교육원은 내신·수능 관계없이 인적성 면접으로 신입생 선발이 진행 중이며 일반 대학 수시·정시 지원횟수와는 관계없기 때문에 고3 졸업예정자 및 동등학력자 대상으로 2019년 가을학기, 2020학년도 신입생을 모집 중에 있다.
정보통신학과정 외 IT계열, 인문사회계열, 예체능 계열 18가지 이상의 전공이 모집 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숭실대학교 평생교육원 입학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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