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가수 ‘타에카’가 한류가수 신성훈 프로듀서 지지아래 국내 데뷔앨범 녹음 일정이 정해졌다.
타에카의 녹음 일정은 7일 오후 2시부터 홍대 702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 이날 타에카 녹음에 35명의 합창단이 투입된다.
타에카 국내 활동 컨셉은 ‘희망’이다. 때문에 합창단의 화려한 하모니와 감성적인 느낌을 더해 완성도를 높힐 예정이다.
이어 타에카 첫 공식 데뷔 무대까지 정해졌다. 타에카는 오는 6일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열리는 ‘MC 보미쇼’ 야외 공개방송 ‘빅 스테이지’ 출연 까지 정해졌다.
이날 타에카는 일본 노래로 관객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현재 타에카의 공식 데뷔 일정은 구체적으로 나온편은 아니다. 하지만 빠르면 7월말 경 디지털 싱글 앨범이 발매 되고 8월초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을 목표를 잡고 있다. 물론 데뷔무대에 35명의 합창단이 출연해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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