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원주 칼국수집, 화재 사고 후 75% 비닐 외관+널빤지 문…변신 예고
'골목식당' 원주 칼국수집, 화재 사고 후 75% 비닐 외관+널빤지 문…변신 예고
  • 한겨울 기자
  • 승인 2019.07.03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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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원주 미로시장 칼국수 (사진: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골목식당 원주 미로시장 칼국수 (사진: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원주 미로시장에서 칼국수집을 운영하는 사장님을 위해 백종원 측의 특혜가 제공됐다.

3일 방송 예정인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에선 원주 미로시장에서 칼국수집을 운영 중 화마로 가게를 잃은 사장을 위해 백종원이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앞서 원주 칼국수집 사장은 지난해 겨울 발생한 화재로 가게를 잃은 뒤 임시 점포를 운영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임시 점포는 약 75%가량이 비닐 외관으로 구성돼있으며 출입구는 각목을 덧대 만들어 위화감을 조성했다.

이에 대해 원주 칼국수집 사장은 "약 350만 원 정도의 공사 예산을 준비했다"라고 말했으나 백종원은 터무니없는 비용에 난감함을 드러냈다.

결국 백종원은 '골목식당' 제작진과 상의하에 추가 공사 비용을 절반씩 부담, 원주 칼국수집을 수리하기로 결정했다.

이어 공개된 3일 방송분 예고편에서 원주 칼국수집 사장은 "너무 황송해서 눈물이 막 쏟아진다"라고 말해 이목을 모았다.

이에 원주 칼국수집이 어떤 모습으로 리모델링 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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