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학교 평생교육원 전자공학과정외 총19개 전공에서 2019년 가을학기와 2020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한다.
전자공학과 과정은 김종국 교수의 직접적인 지도 아래 IT시대가 요구하는 실무 중심의 인재를 양성하는 곳이다. 꾸준한 과제전 및 IT경진대회 출전을 반복하면서 졸업생들은 다양한 기업체 취업 또는 학사편입과 대학원 진학 등 진로범위를 넓히고 있다.
전자공학과정 김종국 교수는 “IT선도 대학 숭실대학교 캠퍼스에서 직접 수업을 들으며 1:1 책임교수제에 따라 입학 후부터 졸업까지 직접 책임지고 개별 지도를 원칙으로 한다.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에 따라 자격증 및 영어 특강도 활발히 진행되며 취업뿐만 아니라 학위 취득으로 학사편입과 대학원 연계교육이 진행되는 것이 전자공학과과정의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매년 많은 학생들을 국내 유수대학 학사편입 및 대학원으로 배출하고 있으며 학점은행제 졸업 후에도 취업에 강점이 될 수 있도록 하는 커리큘럼을 극대화 시킬 예정“이라고 말했다.
현재 김종국 교수는 전자공학과정 학과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각 분야의 저명인사와 지도자를 선정해 업적과 이력을 소개하는 세계 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6년판에 등재됐다.
학점은행제 기관은 내신·수능 점수와는 관계없이 면접전형으로 수시·정시 중복지원이 가능하다.
숭실대학교 평생교육원은 현재 2019년 가을학기와 2020년 신입생을 모집 중이며 전자공학과정 외에도 컴퓨터공학, 정보보안, 멀티미디어, 게임, 경영, 국제통상, 비즈니스창업, 회계, 사회복지, 심리, 시각디자인, 체육, 실용음악, 교회음악, 성악, 관현악, 피아노 등의 전공이 개설되어 운영 중에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숭실대 평생교육원 입학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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