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호텔에서 개최된 제13회 사랑해요대한민국 한복모델선발대회에서 올해 26세 서주영이 ‘진’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으며, ‘선’은 김영희와 하서빈, ‘미’는 장희정과 강운지가 각각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제13회 사랑해요대한민국 한복모델선발대회는 3ㆍ1절 100주년 맞아 기획됐으며, 본선 참가자 48명이 각기 다른 한복의 맵시와 매력을 뽐내며 경합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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