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전 사망' 전미선, 마지막 호텔 출입 CCTV 영상有…측근 "어찌할 줄 몰라"
'공연 전 사망' 전미선, 마지막 호텔 출입 CCTV 영상有…측근 "어찌할 줄 몰라"
  • 한겨울 기자
  • 승인 2019.06.30 07: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 YTN)
(사진: YTN)

배우 전미선이 세상을 떠났다.

지난 29일 복수의 매체를 통해 오전 11시 45분경 전북 전주 소재의 한 호텔에서 전미선이 극단적 선택으로 추정되는 사망을 맞이해 세간에 큰 충격을 안겼다.

이날 소방관계자들의 따르면 그녀의 매니저가 오후 2시에 진행하는 연극 무대를 앞두고 호텔 룸을 방문했으나 스스로 목을 맨 채 숨져있는 모습을 발견해 119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발견 당시 이미 그녀는 호흡이 멈춘 상태였으며 경찰의 수사 과정에서 호텔 CCTV 영상을 통해 그녀가 사망 전 해당 호텔 룸에 출입한 타인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와 관련해 그녀의 소속사 측은 평소 그녀가 공백기로 인한 심리적 불안감을 호소해왔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녀의 측근은 매체 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최근까지 특별한 일상의 변화가 없어 학교를 같이 다닌 동료들도 놀라서 어찌할 줄 모르는 상태다. 고인의 연기 열정을 기억해달라"라고 진심 어린 애도의 뜻을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