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여름 세균번식을 막아주는 그레이스홈 소울 마호가니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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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여름 세균번식을 막아주는 그레이스홈 소울 마호가니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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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국적으로 낮 기온이 30도를 넘는 무더운 여름 날씨가 이어지고 있어 주방에서 사용하는 도마가 세균 번식에 쉽게 노출되어 있다.

쉽게 노출되어 있는 세균 번식을 막아주는 고온스팀분사를 통해 나무속의 미생물번식 및 균을 살균처리 하여 안심하고 믿고 사용하실 수 있는 그레이스홈 소울 마호가니도마가 소비자를 공략하고 있다.

수입원 제이에스컴퍼니는 전주에서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나무소재를 이용하여 인도네시아 및 기타국가에서 통원목도마 및 조리도구등의 친환경제품을 수입.유통하고 있다.

그레이스홈 소울 마호가니도마를 유통하고 있는 신정호 대표는 나무는 모든사람들이 알고계신 '피톤치드'를 통해 심신의 안정은 물론 세균번식을 억제하는 "자연이 준 최고의 선물"임을 강조하며 또한 당사의 제품은 일체 화공약품 및 화학적처리를 하지 않는 100% 천연 통원목도마를 생산하여 건강한 식탁을 만들어 드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앞으로도 소비자가 안심하고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그레이스홈 소울 마호가니도마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정호 대표가 자신있게 유통 판매하고 있는 그레이스홈 소울 마호가니도마는 전주 리빙 혼수 그룻 백화점이나 인터넷에서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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