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가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여름 정기세일’을 진행한다.

이번 여름 정기세일에는 마닐라에서 즐기는 최고의 휴식 ‘디스커버리 프리메아 마닐라 호텔’의 최고급 여행 경품 프로모션과 함께 다양한 행사를 전개한다.

우선 1층에서는 유명 선글라스 특집전을 열어 ‘구찌, 보테가베네타’ 등의 상품을 최고 30%까지 할인하며, 2층에서는 ‘커리어 사계절 상품전’과 ‘비너스 특별 초대전’을 통해 ‘자켓, 바지, 언더웨어’ 등을 최대 70%까지 할인하여 판매한다.

4층에서는 ‘영캐주얼 여름상품 특집전’을 진행하여 ▲베네통 ▲시슬리 ▲보브 등의 ‘원피스, 티셔츠’를 최고 50%까지 할인하여 판매하며, 6층에서는 ‘아레나/레노마 수영복 균일가전’을 통해 ‘래쉬가드, 수영복’ 등을 2만9천원부터 3만9천원까지 실속있는 가격으로 판매한다.

또한 7층에서는 ▲세사 ▲아이리스 ▲스위트홈 등이 참여하는 ‘여름 침구 세일전’을 통해 침구세트를 최대 2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다.

아울러 지난 21일 1층에서는 스위스 럭셔리 브랜드 ‘발리’ 신규 오픈과 함께 프랑스 대표 브랜드 ‘디올’ 코스메틱이 새 단장 오픈하여 고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