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스택스 박환희 폭로전이 이슈를 모으고 있다.
지난 4월 라이브 방송을 진행 전 부인을 고소한 래퍼 빌스택스, 그의 토로가 화제의 중심에 섰다.
그는 전 아내이자 배우 박환희를 두고 "방송, SNS 등에서 한 말들은 모두 거짓이다"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아이가 싫어서 오열할 정도로 아이를 만나러 오지 않았다. 물론 약속된 양육비도 보내지 않았다"라며 "초반을 제외하고 양육비를 보내지 않았지만 연이 닿고 싶지 않아서 연락이나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그는 전 아내를 '그 쪽'이라고 지칭, "그 쪽 목소리조차 듣고 싶지도 않았다"라고 질겁하는 모양새를 드러냈다.
전 아내의 만행, 거짓말 등을 주장하며 폭로 인터뷰를 전한 그는 부모를 모욕하는 언사를 참지 못해 고소까지 이르게 됐다고.
한편 박환희는 현 상황에 대해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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