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레이너 노건우의 일상이 화제다.
스타트레이너로 유명한 노건우는 인스타그램에 "요즘 바쁜 일정 속에도 늘 웃음을 잃지 않고 즐기며 열정적인 식케이 첫 단독 콘서트" 그동안 몸 만들라 고생많았고 오늘 그결실을 맺었네!!" "공연끝나고 포옹하며 걀실을 맺었다고 할 때 그 뿌듯함 잊을수가 없네... 라는 글과 함께 사진 게재했다
또한 식케이는 음악뿐만 아니라 비주얼에도 많은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는 가수 중에 한명이다.
노건우트레이너는 개인적으로 이렇게 열심히 하는 가수는 처음 본다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으며 노건우 트레이너는 많은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이런 뜻 깊은 행사에 동참하겠다며 모든 스케줄을 캔슬 하고 이날 식케이 개인 트레이너로 현장 스텝진으로 투입되었다는 후문이다.
노건우 트레이너는 선수 트레이너 시절 경기가 있는 날 경기준비부터 경기 마감까지 선수와 함께 하며 부상 방지 및 경기 준비를 함께한 경력이 화려하다. 이러한 경험에서 온것인가... 가수도 똑같다고 예기한다. 특히 랩퍼는 무대 퍼포먼스가 크고 그만큼 몸에 무리가 되는 요소도 많다고 한다. 이러한 문제점을 파악한 노건우 트레이너는 부상 방지 및 스트레칭 기구, 테이핑 등 장비를 준비하여 식케이가 무사히 공연을 마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날 식케이는 성공적인 공연을 마치고 몸에 대한 비쥬얼도 보이며 팬들에게 더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었다.
공연이 끝난 뒤 긴장이 풀려서 일까 식케이는 갑자기 종아리 고통을 호소하며 종아리에 쥐가 나고 말았다. 이때 노건우 트레이너는 스트레칭과 동시에 2차 손상 예방을 했다.
이때 스텝진들은 미리 준비해온 트레이너 장비와 빠른 처치 행동을 모고 극찬을 했으며 하이어뮤직 팀원으로 감사하다는 표시를 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노건우,식케이 우정 포에버”, “식케이 최고”, “두분의 끈끈한 우정 변치 마세요 라는”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재 노건우 트레이너는 한국뿐만 아니라 중국에도 계속해서 SNS를 통해 건강콘텐츠를 많이 알리고 있는 상황이며 점 점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라이브유빈 홍대야 놀자 무대에서도 최고”, “유빈님 사랑해요”, “코요테 무대는 흥 이였다면 라이브유빈 감동”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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