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은 국회로 복귀히여 민생을 위한 정치를 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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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은 국회로 복귀히여 민생을 위한 정치를 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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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황교안 대표, 나경원 원내대표가 그동안 국회 밖에서 국민을 위해 정부와 여당의 각성을 위한 투쟁을 보여주는 것은 일부 부지기수의 국민들이 인정하고, 지지와 성원, 박수를 보내고 있다. 그러나 계속하여 특별한 이슈가 없이 국회에서 민생은 없고, 장와투쟁으로만 나간다면, 부지기수의 국민들은 실망을 넘어 지탄의 소리가 충천할 지 모른다. 내년 총선에도 분명 무섭게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단언한다. 이제 한국당은 조속히 국회로 복귀하여 민생을 위한 정치를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바이다.

한국당은 이제 국회로 복귀하여 국민을 위해 매진해야 할 것은, 첫째, 민생을 챙기는 모습과, 둘째, 한국 대통령 노릇이 6.25 전쟁 전범 후예들인 김씨 왕조를 위한 수석 대변인이요, 보급관 노릇같이 한반도 평화를 외치며 충의를 다하는 것같아 보이는 文대통령과 역시 김씨 왕조의 체제유지에 보급과 충의를 다하는 것같은 여당의 독주를 막기 위한 투쟁하는 모습을 국회안에서 보여주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한다.

과거 박근혜 전 대통령과 당시 여당은 어떤 정치로 지지민심에 보답하였나?

첫째, YS 대통령이 사형선고를 받은 전두환 전 대통령을 위로했듯이 더 이상 문제와 시비를 삼지않은 DJ, 노무현, 이명박 대통령의 정치를 무색하게 두 번째, 이현령(耳縣玲), 비현령(鼻懸玲)식으로 마음대로 법적용을 하여 전두환 전 대통령에게 보복의 정치를 주며, 친인척까지 정치보복을 하고, 둘째, 국회선진화 법을 만들어 야당과 이해할 수 없는 정치놀음을 하여 지지민심이 경악하고 떠나게 하였다. 셋째, 아직도 정체를 알 수 없는 정 모 여대생의 특별한 호화호식을 지원해준 이것이 박근혜 전 대통령과 정부여당이 패망한 원인자이다.

文대통령과 박원순 서울시장 등 민주당 등 세력이 세월호 사건과 최순실 사건을 침소봉대(針小棒大)하여 박정권을 강탈하려는 음모를 무섭게 행동으로 추진하는 데도 정부와 여당은 마치 “신선놀음에 도까자루 썩는 줄 모르듯” 속수무책의 정치를 하다가 결론은 패망하고, 박근혜 전 대통령과 총신(寵臣)같은 무능한 고관들은 투옥되어 아직까지 온갖 고통을 받고 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영국의 대처 수상같이만 처신했더라면, 박대통령 자신과 총신같은 고관들이 투옥되어 고통을 받지는 않았을 것이다고 나는 생각한다. 한국 속담에 어릴 때 아깝게 죽은 아들의 “죽은 아들 고추 만져가며 안타까워 하듯이“ 나는 안타까워할 뿐이다.

한국당의 일부 국회의원들은 아직도 지지 국민앞에 석고대죄(席告待罪) 해야 할 악업(惡業)이 있다고 항간에서 주장한다. 일부 야당의원들이 민주당의 탄핵에 앞장선 자들이요, 둘째, 일부 야당의원들은 文대통령과 민주당 의원들과 뜻을 함께 하여 한-미 동맹과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위태롭게 만드는 골수 좌파에 동조를 했다는 항간의 여론인 것이다.

지지 국민은 야당을 과반수로 지지해주어도 제정신을 못차리고 박대통령 탄핵에 앞장섰던 일부 야당 의원들은 오는 총선에서 반드시 심판하여 정계를 떠나게 해야 한다는 힝간의 비등하는 여론이다. 민심의 반역자들이 박대통령과 한국을 이렇게 망치고도 자신만은 오는 총선에서 국회의원이 되겠다는 탐욕은 절대 용서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나는 대한불교 조계종 소속인 70이 넘은 비구승 수행자인데, 불교 포교의 글보다는 한국 정치를 우려하는 글을 계속하여 써오는 것은 깊은 이유가 있다.

첫째, 러-중-북이 음모하고 행동한 6.25 김일성의 남침전쟁 때 인민군의 점령지역에 설치던 붉은 완장들이 피흘려 죽게 한 피해자의 유족이요, 둘째, 과거 정치인들인 매국노들이 나라를 일본에 팔아먹은 음모와 술수를 너무도 환히 알기 때문에 이를 막기 위함이다. 거듭 주장하여 한국의 정치인을 철석같이 믿었다가 일제에 나라가 빼앗긴 통한의 역사를 잊지 않기 때문이다.

셋째, 한국이야 망하던 말던 매불(賣佛)로 돈이나 벌어 처자를 부양하려는 승려들과 셋째, 모든종교의 자유기 보장된 대한민국을 배신히고, 북에 돈을 바치고, 지원하는 매국 승려들이 부지기수이기 때문에 한국 수호를 위해 글을 써오는 것이다.

따라서 나는 불교의 포교 보다는, 종교의 자유가 보장된 대한민국 수호를 위해서 만부득히 일부 자유민주에 일탈된 정치인들을 대오각성하기 위해 무섭게 질타 하는 글을 애써 써오며, 고정 월수입은 노령연금에 만족하는 인생을 살고 있는 것이다.

국민들이시여, 文대통령의 친북 정치는 진짜 전쟁이 없는 한반도 평화주의자이기 때문인가? 작금에 文대통령은 국제사회에 북의 비핵화를 맹촉하는 평화주의자같이 보이나, 그 이면을 통찰해야 한다. 그는 한국의 국민혈세로 북에 고속도로와 고속철을 놓아주고, 북의 체제유지를 위해 돈을 바치는 개성공단, 금강산 관광 등에 국민혈세를 퍼주려고 혈안같이 보인다.

文은 심지어 러-중에 통과하는 고속철과 러시아의 시베리아산 가스를 팔아주는 대형 프로젝트를 추진히고 있다고 사전 홍보하고 있다. 만약 러시아의 가스를 한국 국민이 절대적으로 사용하는 에너지로 삼을 때, 한국은 러-중-북에 예속되고, 한-미동맹은 물거품이 된디고 나는 단언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이 러-중-북의 좌파로 경도되는 것에 무섭게 각성하고, 한국 내부 정치인 자유민주의 정치회복에 협조해주기 바란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의 비핵화를 군사력의 위엄으로 대처하지 않고, 김정은에 “내친구∼”라고 달래는 정책만 해오는 것을 역시 통탄하는 바이다. 김정은은 절대 러-중을 배신하지 않는다고 나는 단언하여 주장한다. 근거는 북은 러-중과 군사동맹이고, 6.25 전쟁 때, 북은 러-중에 구사일생(九死一生)의 은혜를 받은 불변의 속국이기 때문이다.

결론과 제안

文대통령이 외국 순방 때마다 소리쳐 북에 비핵화를 외친다고 북이 비핵화를 따르겠는가? 북의 인민 300만을 기아로 죽게 하면서 북은 러-중의 지원으로 북핵을 준비했다. 김정은은 북핵을 이용하여 첫째 한반도 적화통일을 꿈꾸고, 둘째, 미-일을 공갈협박하여 천문학적 돈을 갈취하는 망상에 빠져 있는 데, 김정은이 文대통령의 쇼같은 비핵화에 동조하겠는가?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은 먼저 북에 천문학적 돈을 주지 않고, 무서운 대북 경제제재속에 “얼르고 뺨치는 달래기 정책”에 김정은이 비핵화를 하겠는가? 러-중-북은 제2차 한국전에 준비를 완료했다. 러-중의 명령일하에 북핵은 우선 한국에 기습한다고 분석, 예측해야 할 것이다.

친북 외에는 민생은 아랑곳 하지 않는 항간의 비판을 받는 文대통령의 정치에 한국의 민생은 무슨 희망이 있다는 것인가? 진짜 한국당이 민생에 총력하는 정당이라면, 오늘이라도 장외투쟁은 접고 국회로 복귀하여 오직 민생을 위해서 총력하기 바라는 바이다. 오는 총선에 한국당과 애국당은 만약 국민의 지지를 받으면, 다시 두 당은 헤쳐 모여가 있어야 한미동맹과 대한민국 번영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강력히 주장하는 바이다. ◇

이법철(이법철의 논단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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