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환경관리원과 환경과 직원이 15일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환경관리원과 환경과 직원 등 50여 명은 순창과 담양, 곡성 등의 시가지와 유명 관광지를 견학했다.
이들은 담양 죽녹원에서 ‘2019~2020 정읍방문의 해’ 홍보 활동도 전개하며 준비한 부채와 물티슈를 관광객에게 나눠줘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시는 일선 현장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환경관리원의 사기 진작을 위해 매년 선진지 견학과 자체 체육행사 등을 실시하고 있다.
또 전체 환경관리원을 대상으로 파상풍과 폐렴구균 예방 접종을 실시하고 안전 장구를 지급하는 등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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