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C 부산, 경상도 지역 지부장으로 장유영 거제 왕호 관장 임명
AFC 부산, 경상도 지역 지부장으로 장유영 거제 왕호 관장 임명
  • 고득용 기자
  • 승인 2019.06.19 12: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AFC 박호준 대표, 장유영 지부장
AFC 박호준 대표, 장유영 지부장

‘거제 왕호 MMA’의 장유영 관장(거제 왕호MMA)이 AFC(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부산, 경상도 지역 지부장으로 임명됐다. 

AFC는 일 단체 사무실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박호준 대표의 부대표 임명장 전달식과 사진 촬영이 있었다.

장 지부장은 1997년 경남 거제시에 격투기 체육관을 오픈해 선수를 육성했다. 2000년대 초반 한국 ‘이종격투기’ 시절부터 장 관장은 한국 최초 아마추어 이종격투기 대회인 KPW를 비롯해 다양한 대회에 선수들을 출전시켰고 스스로 대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부산, 경상도 지역 지부장으로 장 관장이 임명됨에 따라 AFC 아마추어 및 히어로 대회를 정기적으로 열릴 예정이다.

장 지부장은 “AFC 박호준 대표님과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지역에서 좋은 선수를 많이 발굴하고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 예정이다. 또한 외국 단체들과도 협력하여 선수들이 많은 경험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지역에서도 넘버링 대회가 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박호준 대표는 “경남지역 아마추어 리그와 엔젤스 히어로즈 프로 대회를 통해 지역 별 최고의 스타를 찾아내 AFC 무대에서 선보일 것”이라며 “장유영 지부장과 한가족이 되어 기쁘다. 함께 성장하며 국내 격투기계의 저변을 넓힐 수 있길 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부산, 경남권 지부장이 임명됨에 따라 AFC 최초로 지역을 기반으로 한 아마추어 대회와 히어로즈 MMA 세미프로 대회가 열리게 됐다. 이로써 지역에 있는 더 많은 선수들이 실력을 겨루고 넘버링 대회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렸다.

AFC는 중국 격투기 단체 MMC와 협약을 진행했다. 오는 10월 'AFC 13'을 제주도에서 합동 개최할 예정이다. 티켓 판매 수익금은 희귀난치병 환아와 저소득 취약계층 어린이에게 전달된다


핫이슈포토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재영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상윤
    • 대표이사/회장 : 손상윤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