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달과 노무현의 대선 진공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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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달과 노무현의 대선 진공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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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정권, 대선공작에 본격시동

^^^▲ 노무현 대통령과 장열달 의원^^^
좌파 무능 노무현정권이 드디어 작전을 개시했다.

북한 김정일 정권이 내뱉은 “한나라당이 집권하면 전쟁난다”는 지령을 착실히 전수받았는지, 드디어 4선의 장영달(張永達) 열우당 원내대표가 좌파본색을 드러냈다.

그는 7일 CBS 라디오 ‘뉴스레이더’에 출연, 이해찬(李海瓚) 전 총리 방북의 의미를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한 뒤 “한나라당이 집권하면 한미 FTA(자유무역협정) 말고는 다 바꾼다고 하는데 그러면 남북전쟁까지 일어날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한 수 더 떠 장 원내대표는 “한나라당은 지난해 북한 핵실험 때도 비상수단을 취해야 한다며 사실상 군사적 제압을 일관되게 주장해 왔다. 남북 관계를 군사적으로 해결하려 하면 북한의 도발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태연히 말을 이었다.

이에 한나라당을 비롯한 야당 및 국민적 반발이 일자, 8일에는 “(그것이) 평소 가졌던 내 소신”이라고까지 항변함으로써 붉은 물에 잔뜩 물들어있음을 확인시켜주고 있을 뿐이었다.

4선 의원치고는 철이 덜 들었는지 쇳가루 좀 몇 스푼 더 드셔야 국민 정서를 이해하고 우경화 일색으로 변화해 가는 국제정세를 제대로 이해할 것 같다.

작금 장영달 의원과 이해찬 전 총리와 노무현 대통령이 북한의 김정일과 짜고 치는 고스톱으로 대선에 깊숙이 개입하고 있다는 감이 든다. 심히 우려스러운 일이다. 정상적인 통치자라면 있을 수 없는 일이요, 아무래도 또다시 발작을 일으키는 것 같다.

우선 장영달 의원이 김정일이 말한 ‘남북전쟁’ 운운에 이어 이를 증폭시키는 역할을 함으로써 국민들을 불안에 떨게 하고 있다. 이는 대선 시 열우당(통합이든) 후보에 유리하게끔 사전 분위기 조성을 위해 조류(鳥類)처럼 ‘남북전쟁’ 운운 했을 것이다. 다 꼼수를 부려 미래에 덕을 보려는 심산이다.

이야말로 공산주의자들이 즐겨 쓰는 용어혼란 전술과 같다. 예를 들면 ‘평화’와 ‘민주’라는 단어조차 좌파와 우파가 인식하는 용어상에 차이가 있듯 한국의 좌파들이 우파 개념의 평화와 민주라는 용어를 남발하면서 행동은 좌파적으로 한다는 점이다.

이는 남북전쟁 운운하면서 불안감을 조성시키는 행위에서 충분히 입증된다. 즉 용어혼란전술을 활용하여 자생빨갱이들이 대한민국을 적화시키려 적과 내통하며 간첩행위를 하는 것과 같다.

그들이 ‘남북전쟁’ 운운하며 김정일의 대한민국과 한나라당 협박에 동조함은 어불성설이자 반역행위다. 그들이 민주화 투쟁했다며 자랑하던 시절, 독재정권이 총선이나 대선을 목전에 두고 휴전선에서 일부러 총격전을 벌이고 이를 북한에 뒤집어 씌웠다면서 정부를 비판하던 사람들이 이제는 자신들이 북풍을 불러들여 대선을 유리하게 하려하고 있다.

또한 노무현 대통령은 국민 대다수가 참여정권에서 개헌함을 반대하는데도 어깃장 부리며 큼지막한 권한을 동원, 개헌을 발의한다고 하니 참으로 가관이다.

아무리 노대통령이 개헌발의를 국회에 올린다 해도 한나라당이 수개월 전부터 반대 표시를 분명히 해오고 있음에 비춰볼 때 부결될 것이 100%를 넘는 불 보듯 한 일인데 왜 그리 고집을 부리며 오만방자하게 구는가. 바로 레임덕을 방지하고 정치실세로 남아 대선에 개입하고 싶어서 그러는 것 아니겠는가.

결국 장영달 의원이 김정일의 대남 협박발언에 동조하고 이해찬 전 총리가 평양으로 날라 가고 대통령은 대통령대로 “민주당 찍으면 한나라당 된다” 며 총선에 개입하다가 탄핵 맞고도 또다시 대선에 개입하려는 의도이지 않고서는 있을 수 없는 발언들이다.

이들 좌파 정권이 본격적으로 대선을 향해 중립을 지켜야할 대통령은 물론 장 의원, 이 전 총리까지 나서 북한 김정일 정권과 연합전술을 펴는 게 아닌 가 추측 된다.

공산주의자들이 국민 지지가 뚝 떨어져 힘이 부칠 때는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일부러 평화를 주장하며 적들과의 동침도 마다하며 연합전술이나 동맹전술을 구사하는 것과 같다. 이는 일찍이 중국 공산당의 마오쩌뚱(모택동)이 국민당의 장제스(장개석)와 항일(抗日) 투쟁을 빌미로 국공합작(國共合作)을 맺었던 것과 같은 꼼수이다.

작금 대권을 절대 한나라당 후보에게 넘겨 줄 수 없다며 열우당과 대통령, 김정일이 삼각관계를 이루어 연합전술을 구사하는 것 같다. 특히 이해찬 전 총리의 평양 방문이 국민 대다수의 예상대로 대선을 코앞에 두고 남북정상 회담을 열기 위한 사전 정지작업으로 봄이 타당하다고 보여 진다. 노무현, 장영달, 이해찬의 남한 좌파 3각 편대가 본격적으로 대선 공작에 뛰어들고 이를 북한 김정일이 도와주는 형태로 벌써 그 모습을 선보이고 있는 것이다.

이미 지구상에서 자취를 감춘 시대에 뒤떨어진 공산주의 사상으로 무장한 세력들이 김정일을 등에 업고 벌이는 17대 대선이 참으로 염려스럽고 불안하기 그지없다.

이러한 비상시국에 처하여 국민들은 좌파 무능 꼴통정권이 부리는 술수에 절대로 넘어가서는 안 될 것이다. 그들은 무능하며 국정운영은 미숙하더라도 정권욕만은 대단하다. 그러기에 지금까지의 실정에 대하여 국민들에게 대국민 사과하나 없이 아직도 철없이 날뛰며 오히려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다시 정권을 잡겠다고 북한까지 끌어들여 공작을 벌이는 것이다.

그리하여 마침내는 김정일 정권에 의해 대한민국이 적화통일 되기를 바라는 것이 아닐까 섬뜩함마저 느끼는 요즈음이다.

그들이 공산주의자들이 아니라면 국민들로부터 철저히 외면당하고 팽 당한 그들은 절대로 얼굴 들고 나대지 못할 것이다. 그런데도 뻔뻔스런 얼굴로 또다시 정권을 잡겠다고 물불 가리지 않고 공작을 일삼음은 유치한 일이요, 결국은 국민들이 그들의 속셈을 알아채고 박살내는 수밖에 없다.

그러기에 오는 12월 19일이 더욱 기다려지는지 모르겠다. 한반도에서 아니 지구상에서 공산주의를 영원히 추방하기 위해 우리 국민들은 올바른 투표를 해야 할 것이다.

다시는 대한민국 땅에 구시대적 유물인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하도록 국민들이 철저히 깨어 있어야할 것이다. 그 길은 바로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번영, 발전시킬 수 있는 한나라당 이외에는 아직까지 대안이 없다.

때문에 벌써 대선공작을 펼치기 시작한 좌파 무능 꼴통정권의 삼각편대의 날개부터 반드시 부러트려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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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털 도 사 2007-03-09 09:53:01
나개 쭉지를 분질러 버려 아작내면 참참참 좋겠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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