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 취업난 셰프 열풍에 호텔조리학과 주목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 취업난 셰프 열풍에 호텔조리학과 주목
  • 양승용 기자
  • 승인 2019.06.13 18: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디어를 통해 셰프가 주목되면서 청년들이 셰프 취업을 위해 호텔조리학과 재입학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

고학력자들의 취업난이 계속되고 있는 요즘, 셰프 열풍과 더불어 전망이 좋은 요리분야 취업을 위해 호텔조리학과 진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대졸자 및 대학중퇴자 등 전적대학교 출신의 신입생들이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 가을학기 모집에 노크하고 있다.

올해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에서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4년제 대학을 졸업하고 전문대, 전문학교 등으로 재입학한 ‘유턴신입생’ 수가 1,537명으로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특히, 미디어를 통해 셰프가 주목되면서 청년들이 셰프 취업을 위해 호텔조리학과 재입학에 도전하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요리학교로 꼽히는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 입학처 관계자는 “매해 신입생 원서에서 대학중퇴자, 대졸자, 휴학생, 검정고시 합격자 등 기 고졸자의 원서 지원비중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진로선택의 실패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대학 중퇴자, 대학 휴학자, 졸업생들이 실무중심 교육과 취업연계를 지원받을 수 있는 직업전문학교 문을 두드리는 현상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호전 요리학교는 현재 9월 신·입학이 가능한 가을학기 신입생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가을학기 신입생들은 8월 중 전형과 오리엔테이션을 모두 마치고 2학기 개강일에 맞춰 신입생으로 입학한다. 보통 2·4년제 대학교 호텔조리학과의 경우 가을학기 입학을 진행하는 학교가 없어 호텔조리학과 진학을 희망하는 성인입시생들은 1년의 시간을 허비하게 된다.

한호전 양미연 입학처장은 “성인 입시생들을 위해 시간을 허비하지 않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가을학기 입학전형을 신설한 만큼 지원자들의 호응이 매우 좋으며 지원율이 높다”면서 “기존 전적대에서 이수한 학점들을 인정받아 빠른 졸업과 학위취득이 가능한 만큼 대졸자 및 전적대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호텔조리학과 대학의 대안으로 주목받는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는 현재 2020학년도 신입생 예비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대학 호텔조리학과와 동일하게 4년제 및 2년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고 대학의 이론위주 교육과정이 아닌 실무실습 위주의 교육과정과 실습환경을 갖춘 요리전문학교로서 중식의 대가 이연복, 정지선, 일식마스터 정호영 등 스타셰프를 교수진으로 임용해 스타셰프 레스토랑의 현장 실습과 수준 높은 요리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보니 많은 호텔조리과 지원자들의 환영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한호전은 2년제호텔조리학과 과정을 비롯해 4년제호텔조리학과 과정, 바리스타학과 과정, 제과제빵과 과정, 호텔경영학과 과정, 카지노딜러과과정, 항공운항학과 과정 등 다양한 전공이 존재하며 자세한 사항 및 입학관련 정보는 호텔조리학과전문학교 한호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핫이슈포토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재영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상윤
  • 대표이사/회장 : 손상윤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