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금형' 前예천군의원 박종철, 가이드 폭행 당시 상황 "안경테 휘어지도록…"
'벌금형' 前예천군의원 박종철, 가이드 폭행 당시 상황 "안경테 휘어지도록…"
  • 오수연 기자
  • 승인 2019.06.11 14: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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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 폭행
(사진: SBS)
(사진: SBS)

[뉴스타운=오수연 기자] 폭행추문으로 제명당했던 박종철 예천군의원이 화두에 올랐다. 

11일 법원에 따르면 국외 연수 중 대동한 가이드 A 씨를 폭행한 박 전 의원에게 삼백 만원의 벌금이 내려졌다. 

작년 12월께 총 열한 명과 해외연수를 떠났던 그는 차량서 A 씨에게 돌연 폭력을 휘둘렀다. 

이에 A 씨는 "다들 술을 마신 상태였다. 이후 다음 행선지를 이동하기 전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가 대뜸 안면을 때렸다"며 "쓰고 있던 안경이 구부러지고 폭력을 막으려다 부상도 당했다"고 분노한 바 있다. 

당시 현장을 비추던 카메라 녹화본에서도 그의 진술이 확인, 특히 이를 저지하는 사람이 없어 비난을 더하기도 했다. 

이후 관련 의원들이 제명당했으나 처벌이 부당하다며 소송을 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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