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한스 워치, 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 모델 발탁
스크롤 이동 상태바
융한스 워치, 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 모델 발탁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독일 대표 워치 브랜드 융한스(Junghans)가 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을 모델로 발탁했다.

융한스는 오랜 역사를 지닌 독일 명품 시계 브랜드로 다니엘 린데만과 함께한 광고 비주얼과 브랜드 영상을 새롭게 공개했다.

광고 비주얼 속 다니엘은 융한스를 대표하는 ‘마이스터(Meister)’와 ‘막스빌(Maxbill)’ 컬렉션 워치를 클래식하면서도 캐주얼한 수트와 믹스매치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브랜드 영상에서는 워치 칼럼니스트와 함께 독일 시계 업계를 대표하는 브랜드인 융한스의 역사와 주요 컬렉션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해 시청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다니엘 린데만이 착용한 융한스 ‘마이스터(Meister)’ 컬렉션은 심플한 디자인에 전문적인 시계 제조 기술력을 결합한 라인이다. 디자인적으로 독일 시계 브랜드의 긍지를 드러내는 컬렉션이며, 외관은 물론 정밀한 무브먼트가 특징이다. 특히 마이스터 라인은 드레스 워치로 착용하면 스타일에 품격과 고급스러움을 더해줘 눈길을 사로잡는다.

융한스 ‘막스빌(Maxbill)’ 컬렉션은 마이스터 컬렉션과 함께 융한스의 중심을 이루는 라인으로 전설적인 디자이너로 손꼽히는 ‘막스빌’이 융한스와 함께 만든 시계 컬렉션이다. 바우하우스 특유의 현대적인 디자인이 특징이기 때문에 클래식하면서도 심플한 디자인을 찾는 이들에게 권한다.

융한스 브랜드 관계자는 “검소하고 합리적인 소비로 유명한 독일 사람들도 융한스 워치 브랜드를 고급형 국민 시계로 여기고 있다”며 “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과 함께 한국 소비자들에게 융한스 브랜드가 어떤 브랜드인지, 왜 융한스 워치가 합리적인 시계인지 소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