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복면가왕>, <K-POP STAR>, <짠내투어> 등 대한민국 대표 예능 프로그램을 촬영 중인 C-TEAM은 단단한 내공으로 다져진 촬영기술과 5G기술을 결합한 손안에서 즐기는 문화 콘텐츠 플랫폼 ‘MIC TV’을 선보인다.

MIC TV는 많은 콘텐츠를 동시에 제공하며 여러 주제의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소비자 지향형 멀티 카메라 촬영 영상 선택 시청 서비스 시스템’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MIC TV는 한국 콘텐츠진흥원 추천을 받아 2018년 특허출원을 마친 상태이다. C-TEAM의 특별한 이 기술은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 직접 특허 출원, 중국 PCT 해외 특허 출원까지 마친 상태로 많은 관계자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런 기술을 토대로 제작된 MIC TV는 기존에 볼 수 없었던 멀티 카메라 시스템과 차별화된 기술, 즉 C-TEAM만의 20년 촬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어플이다.

촬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공되는 예능 모니터링 서비스는 기존에 방송 촬영 현장에서 번거로웠던 모니터 설치를 하지 않고도 관리자 모드로 들어가 현장 또는 회사에서 멀티 카메라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로, 전문 예능 제작자를 위한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새로운 서비스가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생생한 예능 촬영 현장감을 내 손안의 스마트폰으로 감상할 수 있으며, 멀티 앵글 서비스를 Full HD 화질로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예능 방송을 보며 실시간 채팅 서비스도 가능해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C-TEAM의 김성현 대표는 “이번 특허기술로 만들어진 MIC TV는 소비자의 손 안에서 중계차 역할을 할 수 있으며, 국내 예능 현장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차별화된 내용을 설명했다. MIC TV는 차별화된 예능 콘텐츠를 통해 서비스를 런칭 할 예정이며,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서비스할 예정이라고 밝혀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LG유플러스 및 SK텔레콤과 KT올레 등 이미 많은 대기업들이 포진된 모바일 컨텐츠 시장 속에서 C-TEAM만의 독보적인 기술과 더욱 빠른 5G기술로 런칭하는 MIC TV의 행보가 기대된다.

단 하나의 APP으로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와 무료한 일상에 설렘을 더해줄 MIC TV는 6월 베타서비스를 마친 후 7월 정식 서비스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