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궁민, 모델 진아름이 애틋한 관계를 유지하며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미국 하와이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남궁민, 진아름 커플이 SNS를 통해 근황을 전하며 이목을 모았다.
지난 2016년 교제 사실을 밝힌 두 사람은 여러 프로그램에서 서로를 언급하며 서로를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목가적인 풍경을 배경 삼아 한껏 포즈를 취하고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이들의 달달한 모습을 본 팬들은 "누가 봐도 커플인 줄 알겠다"며 부러움 섞인 응원을 전하기도 했다.
남궁민이 앞서 "마흔셋 전에는 장가를 가고 싶다"고 밝힌 만큼 진아름을 염두에 둔 게 아니냐는 추측과 함께 응원의 목소리가 더욱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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