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웨이브.톡, 상금 10만달러 ‘퓨처 푸드 아시아’ 결선 진출
더.웨이브.톡, 상금 10만달러 ‘퓨처 푸드 아시아’ 결선 진출
  • 오영주 기자
  • 승인 2019.05.27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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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본투글로벌센터 

더.웨이브.톡(대표 김영덕)이 ‘퓨처 푸드 아시아 2019(Future Food Asia 2019)’ 최종 결선에 올랐다.

지난 24일 본투글로벌센터(센터장 김종갑)는 "멤버사인 더.웨이브.톡이 '박테리아 센싱' 기술로 21일 인도, 호주, 이스라엘, 싱가포르 등 13개 국가, 100여개 기업이 참여한 퓨처 푸드 아시아 톱 10에 선정돼 6월 4일 싱가포르 매트릭스 오디토리움(Matrix Auditorium)에서 열리는 퓨처 푸드 아시아 콘퍼런스 결선 무대에 오른다"고 밝혔다. 

더.웨이브.톡이 개발한 박테리아 센싱 기술은 액체 속에 숨어 있는 미생물을 실시간으로 찾아낼 수 있는 기술이다. 최대 5일까지 걸리는 박테리아 검출 시간을 당겨 당일 내에 결과를 도출해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며, 기존 성능을 유지하면서 소형모듈센서 구현이 가능해 정수기와 같은 홈가전에도 장착이 가능하다. 

더.웨이브.톡이 최종 결선에 오른 '퓨처 푸드 아시아'는 싱가포르에 있는 이스라엘계 벤처캐피털인 ID캐피털(ID Capital)이 주관하는 행사다. 아시아 지역을 대상으로 농업, 음식 관련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육성하고자 상을 수여하고 있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10만달러(한화 약 1억1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ID캐피털 외에 싱가포르 과학기술연구국 에이스타(A*STAR: Agency for Science, Technology and Research)와 뉴욕증시 상장기업인 아처다니엘스미드랜드컴퍼니(Archer-Daniels-Midland Company), 싱가포르 경제개발국(Singapore Economic Development Board, EDB) 등이 함께한다. 알리바바 클라우드(Alibaba Cloud), 아시아개발은행벤처스(ADB Ventures), 식품가공 기술 공급기업인 버흘러그룹(Buhler Group) 등도 파트너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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