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다른 타살흔적 없어..경찰 수사중
제7회 지방선거에서 자유한국당 창원시장 후보로 나섰던 조진래(53) 전 의원이 함안군 법수면 형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25일 오전 8시경 일정을 위해 방문한 전 보좌관은 마루에 쓰러진 조 씨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현장에서 노끈이 발견되고 별다른 타살의 흔적이 없는 것으로 미루어 자살로 추정하고 수사를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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