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안양 승리요정 치어리더 허은비,이지수,최지인,조사랑 이 상큼 발랄한 미모를 과시했다.
치어리더 이지수,허은비 는 22일 자신의 개인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니폼 을 입고 상큼한 미소를 짓고 FC안양 승리요정 다운 포즈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속 허은비,이지수,최지인,조사랑 은 군살없는 바디라인이 돋보이는 흰색의 밀착 바지와 그 위에 짧은 기장의 유니폼을 입고 발랄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과 치어리더 동료들은 "상큼한 미모다", "여신니에요", " 은비 귀엽다“”옆태 실화인가요“"최지인 섹시 천사”“축구장으로 여신들 보러 GOGO" 등의 반응을 보이며 미모를 극찬했다.
한편, 허은비.이지수는 치어리더 및 걸그룹 샤비스 멤버로 활동중이며 허은비는 맑은 음색과 고음으로 메인보컬로 활동주이며 이지수 역시 파워보컬과 팔색조 다운 다양한 표정으로 팬들의 사랑으로 눈길을 끌고 있으며 FC안양 응원많이 해주세요 경기장에 많이 찾아 오셔서 멋진 FC안양 서포터즈 와 함께 응원해요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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