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우산공단 내 소재 삼양식품(주) 원주공장(대표이사 전인장)은 5월 20일(월) 우산동 행정복지센터에 지역 저소득층을 위한 90만원 상당의 라면 130박스를 전달했다.
삼양식품(주) 원주공장 관계자는 “이번 사랑 나눔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온정이 전해졌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 환원 정신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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