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로 통하는 교통망 확충
스크롤 이동 상태바
충주로 통하는 교통망 확충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주~제천 구간은 이미 실시설계 중

^^^▲ 충주~원주간 국도4차선 확포장 사업 현장^^^
충주로 통하는 고속교통망 확충사업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어 충주시가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기업 유치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년 연속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선정된 충주시가 최근 투자 최적지로 부상한 가운데 동서고속도로를 비롯한 국도4차선, 도심외곽순환도로 등 충주를 통과하는 각종 도로망 확충사업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국토의 동서를 가로지르는 안중~충주~삼척 간 동서고속도로는 안중~평택 구간은 이미 개통됐고 평택~음성 구간은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특히, 음성~충주 구간은 지난해 10월 실시설계를 완료한데 이어 올 상반기에 보상을 거쳐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며, 충주~제천 구간은 이미 실시설계 중에 있다.

또, 충주~원주간과 살미~괴산간 국도4차선 확. 포장사업, 용두~주덕간국도6차선 확장사업, 풍동~용두, 용두~금가간 국도대체우회도로 건설사업도 일부 예산부족은 있지만 전체적으로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

앞으로 충주를 잇는 교통망으로 경제적 효과와 사업하기 좋은 도시로 급부상할 전망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