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색조의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는 머슬퀸 배우 박수연과 모델 이연화가 지난 18일 강남구 포웰그릴에서 열린 학대견을 위한 뜻깊은 첫 자선 바자회에 참석했다.
박수연은 2009년 KBS 아침드라마 '장화홍련'으로 데뷔했으며, 그동안 드라마에서 비중있는 임펙트 강한 역할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박수연은 패밀리펫케어와 함께 참여하여 소프트사료 뉴트리탑과 펫케어 보우들 라인을 기부했으며, 이연화는 자신의 물품을 기부하여 학대 받은 동물들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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