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뷰티 문화를 이끌고 나아갈 신선하고 매력적인 대회인 ‘제6회 K-뷰티니스 챔피언쉽’ 대회가 19일 종로구 상명대 상명아트센타 대신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제6회 K-뷰티니스 챔피언쉽’ 대회를 총괄 주관한 전은영 회장은 “다양한 끼를 가진 피트니스 선수들에게 뷰티니스 모델이라는 새로운 직업군을 만들어 다양한 영역에서 능력과 기량을 넓혀주기 위한 활로를 열게금 만들어 나가는 것”이 K-뷰티니스만의 차별성이라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는 화제성이 풍부한 선수들이 많이 출전하였는데, 그중에서도 라이징스타 남자 1위를 한 완벽한 비주얼과 바디의 소유자 강청광 선수가 이목이 집중됐는데 일본에서 가수 활동을 한 이력으로 많은 일본 여성팬들이 일본에서 대회장까지 달려와 열띤 함성과 응원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