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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원 테잎 절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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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장려가 확대 대는 가운데 대전 충남북에 우정사업을 펼치는 충청체신청(청장이계순)은 대전 서구 관저2동 우체국 이층에 꿈나무 어린이집을 개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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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하고 씩씩하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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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한 꿈나무 어린이집은 맞벌이 부부의 육아문제로 저 출산에 따른 사회적 육아 보육문제가 대두되는 가운데 우체국 청사 중 공간 활용이 가능한 곳에 정보통신부 직원자녀를 대상으로 충정지역에서는 처음으로 개원한곳이 꿈나무 어린이 집으로 규모는 217.32㎡, 정원42명중 현재20명의 영유아가 입학하여 있고, 원장과 보육교사4명 이 다양한 프로그램과 영양식을 제공하고 있으며, 정부의 출산장려 및 육아지원정책에 적극 참여하고 여성의 육아부담을 덜어줌으로써 여성의 사회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중앙행정기관 가운데 정보통신부가 최초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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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하고 씩씩하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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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저2동 꿈나무 어린이집은 지식정보센터, 부산진우체국, 고양 주교동 우체국, 서안양우체국에 이어 다섯 번째 어린이 집으로 특징은 우리아이들이 어린이집에서 자녀들이 생활하고 있는 모습이 실시간 인터넷으로 볼 수 있어 부모가 아이들의 심리파악 등 가정에서 모르는 아이들의 활동 모습을 볼 수 있어 부모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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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상탈출 놀이와 함께 배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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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순 충청체신청장은 “앞으로도 저 출산과 육아문제에 있어서는 우체국 어린이집을 모범적으로 운영해 저 출산과 육아문제 해결에 앞장 설 것” 이라 말하고 사회곳곳에서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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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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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나무 어린이집 홈페이지(www.koreapostkid.com)및 첨단 웹캠(Web-Cam)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