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고품격 힐링 풀빌라 베이클럽, 오픈 1주년 맞아
스크롤 이동 상태바
남해 고품격 힐링 풀빌라 베이클럽, 오픈 1주년 맞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 객실에서 탁 트인 남해를 바라보며 투숙객의 프라이빗한 시간과 공간을 완벽하게 선물해준 고품격 풀빌라 베이클럽이 오픈 1주년을 맞이했다. 

대규모 호텔에서 누릴수 없는 프라이빗함과 탁 트인 전망으로 베이클럽은 1년만에 상당수의 고정 투숙객을 확보했으며, 여러번 찾은 이들조차 매번 남해의 잔잔함과 계절이 선사하는 다른 풍경에 매료되어 베이클럽을 남들에거 소개하는 것조차 아깝다고 밝혔다. 

사방 통유리를 통해 탁 트인 남해를 바라보며 운동을 즐길 수 있는 피트니스센터는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충전하고, 활기를 더하기에 더 없이 좋은 공간이다. 

어떤 리조트나 호텔과 비교해도 탁월한 객실 내 여유로운 공간은 투숙객이 머무르는 동안 안락함과 개방감을 선사한다. 

베이클럽은 사전 예약에 따라 스몰웨딩, 비즈니스 컨퍼런스, 파티 등 차별화된 스비스 공간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