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나라당 윤리위원장 인명진 목사^^^ | ||
강도집단은 여론조작 공작정치에도 능하다. 모택동이나 김정일의 여론조작은 악명높다. 도덕성검증에 제동을 거는 공작정치는 부패한 정권의 연장을 바란다.
이명박의 부도덕성이 검증되자 도덕성 검증을 요구한 집단과 인기를 동반하락시키는가? 도덕성을 요구하는 집단도 인기를 추락시켜야 도덕성검증을 못하게 막는 공작정치가 아닌가?
부도덕성이 증명되니까 인기를 떨어뜨리지 않을 수 없는 고민을 도덕성 요구자에게도 동반하락으로 교묘하게 부도덕성검증요구자의 검증요구의 의지를 꺽으려는 것이다.
국가지도자의 가장 중요한 덕목은 도덕성이므로 도덕성에 의심을 받는 지도자는 안된다거나 나라의 정체성을 바로 세워야 국민통합도 가능하다는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의 연설은 감동적이다.
부패한 집단이나 반미친북 사이비 민주세력이나 위장된 보수세력에 의하여 나라의 정체성과 도덕성이 위태로워졌기 때문에 그녀의 연설은 더욱 더 교훈을 준다.
한나라당은 자유민주주의 정체성과 도덕성을 검증해야 정권을 쟁취할 수 있다. 노무현 탄핵에 반대하고 국가보안법폐지투쟁을 한 좌파 인명진 목사는 한나라당 윤리위원장직에서 물러나야 한다.
보수파를 겨냥 버르장머리를 고치겠다는 그의 독설은 조폭이나 다름없다. 대한민국 정당사에 조폭과 같은 사이비 목사를 윤리위원장으로 준 적이 있는가?
엉터리 무죄 인혁당 판결을 비호하는 인명진은 박근혜에 사과를 요구했다. 인명진을 윤리위원장으로 임명한 이유는 한나라당 자유민주주의 정체성을 무너뜨리기 위한 트로이 목마가 아닐까?
한미동맹해체, 국가보안법폐지, 미군철수를 선동하는 인혁당을 무죄판결을 비호하는 인명진 목사.
그는 민중신학 해방신학등 좌파신학으로 북한대남전략에 놀아난 자이므로 징계되어야 할 인물이 아닌가?
자유민주주의에 헌신한 조갑제, 김상철, 서정갑.
그들이 왜 갑자기 한나라당 보수파를 말살하려는 인명진 목사, 노무현 탄핵과 국가보안법에 반대하는 인명진을 한나라당 윤리위원장에 추천한 김진홍 목사의 뉴라이트와 연대하는가?
그들은 위장된 보수세력으로 하나님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이다. 기독교는 분발하여야 한다. 남북독재정권에 아부하는 이명박이아무리 교회장로라고 하더라도 맹목적으로 지지해서는 안된다.
예수도 그 시대의 종교지도자들에 의하여 십자가에 못밖히지 않았는가? 이명박 도덕성검증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조갑제.
그는 이명박을 광적으로 지지하면서 왜 박근혜와 그 지지자를 김정일에 미소를 보내는 자로 매도하는가? 그러나 김정일에 미소를 보내는 자는 박근혜가 아니라 이명박이가 아닌가?
한나라당이 집권하면 전쟁을 벌리겠다는 북한의 협박에도 불구하고 그 무렵에 비굴하게 북한개성공단을 다녀온 이명박이 김정일에 미소를 보낸 자가 아닌가?
이라크파병반대와 국가보안법폐지 투쟁을 벌린 이재오를 한나라당 대표로 민 이명박이야 말로 김정일에 미소를 보낸 자로 하나님과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이다.
위증의 대가로 1억2천5백만원을 주고 살해의 협박까지 한 이명박 부도덕성 혐의. 엄청난 재산 형성과정에서의 부도덕성 혐의. 병역을 면제받고도 건강하게 왕성한 활동을 한 부도덕성 혐의등은 모두 검증되어야 한다.
미래포럼을 비롯한 양심세력은 이명박의 부도덕성검증을 갈수록 강화해 자유민주주의가 승리하도록 할 것이다.
하나님과 국민은 부도덕하고 남북독재정권에 비굴한 지도자가 아니라 자유민주주의와 도덕성을 지킬 지도자를 원하기 때문이다.
서석구. 변호사. 미래포럼 상임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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