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 '제16회 서울 국제푸드앤테이블웨어박람회'에서 전원 수상
스크롤 이동 상태바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 '제16회 서울 국제푸드앤테이블웨어박람회'에서 전원 수상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특별시장상,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 및 대상, 금상 등 대거 수상
제16회 서울 국제푸드&테이블웨어박람회
제16회 서울 국제푸드&테이블웨어박람회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가 지난 3일~5일 3일간 서울 양재AT센터에서 진행된 서울 국제푸드&테이블웨어박람회에서 서울특별시장상,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 및 대상, 금상 등 대거 수상했다.

제16회 서울 국제푸드&테이블웨어박람회에서 명문 요리학교 한호전은 ‘라이브 경연부문‘에서 참가인원 전원이 수상했으며, 이번 대회는 일반대학과 전문대학 학생들뿐만 아니라 국내외 식품기업, 조리전문단체까지 다수의 인원이 참가한 대회였다.

한호전 함동철 학장은 “이번 대회를 참가하기 위해 학생들이 밤낮없이 연습과 준비를 했다.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를 호텔조리학과 학생들이 얻게 되어 기쁘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호전 요리학교는 이번 대회에서 서울특별시장상(대상) 1개 팀,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대상) 1개 팀,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대상) 1개 팀, 대상 3개 팀, 금상 3개 팀이 수상했다.

한편, 호텔조리학과 대학의 대안으로 주목받는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는 현재 2020학년도 신입생 예비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한호전은 ‘라이브 경연부문‘에서 참가인원 전원이 수상했다.
한호전은 ‘라이브 경연부문‘에서 참가인원 전원이 수상했다.

학교 입학처 관계자는 “대학 호텔조리학과와 동일하게 4년제 및 2년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고 대학의 이론위주 교육과정이 아닌 실무실습 위주의 교육과정과 실습환경을 갖춘 요리전문학교로서 중식의 대가 이연복, 정지선, 일식마스터 정호영 등 스타셰프를 교수진으로 임용해 스타셰프 레스토랑의 현장 실습과 수준 높은 요리교육을 지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많은 호텔조리과 지원자들의 입학상담이 진행되고 있다. 특히 대학보다 높은 취업률을 보이고 내신 및 수능 성적 반영 없이 입학사정관제 면접전형으로 학생을 선발하고 있어 호텔조리과 진학을 희망하는 수험생들의 지원이 작년보다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한호전은 2020 글로벌 명문 요리학교란 비전에 맞춰 2019년 호텔조리과로는 국내 최초로 중국 제남대학교에 글로벌 캠퍼스를 설립했으며, 상호 간의 학점교류, 학사 및 석사 공동학위, 어학연수, 교환교수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및 협약을 진행한다.

또한 한호전만의 학생주도형 교육방식인 GCD 교육법과 양식 특성화 교육 등 전문화된 교육 커리큘럼을 통해 조리학과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현재 한호전은 2·4년제호텔조리학과 및 조리학과 대학들의 평균적인 신입생 장학제도보다 다양한 장학제도를 운영 중이다.

특히, 전공우수자 장학금으로 조리기능사를 3개 이상 취득하거나 조리산업기사 1개 이상 취득에 따라 1학기 100만원의 장학금 혜택을 제공하며 대학 국가장학금 제도와 같이 요리전문학교 중 처음으로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 가정, 차상위 대상자, 다자녀 학생들을 위한 장학시스템을 시행하고 있다.

한호전은 2년제호텔조리학과 과정을 비롯해 4년제호텔조리학과 과정, 바리스타학과 과정, 제과제빵과 과정, 호텔경영학과 과정, 카지노딜러과 과정, 항공운항학과 과정 등 다양한 전공이 존재하며 자세한 사항 및 입학관련 정보는 호텔조리학과전문학교 한호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