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은 ‘곡학아세의 협잡꾼’”
스크롤 이동 상태바
“유시민은 ‘곡학아세의 협잡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터뷰어 자질 운운 자체가 코미디”

“유시민 이사장은 ‘곡학아세의 협잡꾼’이다.”

바른미래당은 14일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정치놀이’가 불철주야 이어지고 있다”며 “오지랖으로 따질 것 같으면 ‘전지적 참견 시점’의 소유자”라고 비판했다.

바른미래당은 “유 이사장은 문재인 대통령과 대담을 나눈 KBS 기자에 대해 ‘인터뷰를 진행하는 사람으로서 지켜야 할 라인’을 삐끗했다고 지적했다”며 “‘편향적인 여권 인사 불러내기’, ‘편향적인 질문 쏟아내기’, ‘국론 분열 일으키기’에 솔선수범해온 당사자가 유 이사장”이라고 질타했다.

이어 “‘인터뷰어의 자질’에 대해 논하는 것 자체가 코미디가 아닐 수 없다”며 “‘지식소매상’이 되겠다던 목표는 어디 가고, ‘곡학아세 협잡꾼’이 되었는가”라고 물었다.

바른미래당은 “타고난 선동꾼 유시민은 이제는 떠날 때가 됐다”며 “더 이상 정치의 주변에서 소란스럽게 배회하지 마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