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승조 린아 부부를 향한 세간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2014년 혼인한 두 사람은 활발한 활동 이후 빛나는 미모 덕에 솔로로 오해를 받기도 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장승조는 최근 드라마에 얼굴을 자주 보여 혼인 사실이 일부 여성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아니고 있다.
그는 아내 린아에게 대쉬를 먼저 받을 정도로 솔로 시절부터 출중한 외모를 자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린아는 과거 출연했던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뮤지컬 '늑대의 유혹'에서 만나 썸을 타기 시작했는데 기다릴 수 없어서 먼저 고백했다"라며 "너무 잘생기고 착했다. 기다리는 성격이 아니라도 먼저 대쉬할 수 밖에 없었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결혼 이후 오히려 사랑꾼이 된 남편은 "현재가 좋다. 과거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 가장 잘한 게 결혼이라고 생각한다" 등의 인터뷰로 이슈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아내에게 잡혀사는 게 편한 것 같다"라는 그의 사랑꾼 면모가 또 한 번 여심을 저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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