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얼 세대를 대상으로 국내 유명 아티스트 ‘시네미(SEENAEME)’와 이벤트 진행
리노스(대표이사 김웅, 박병근)의 글로벌 프리미엄 캐주얼 브랜드 키플링(Kipling)은 5월 11일과 5월 12일 이틀간 ‘블랭크 캔버스(Blank Canvas)’ 가방 론칭을 기념하여 잠실 롯데월드 몰에서 오픈했다.
‘아트 오브 셀프 익스프레션(Art of self expression)’ 이라는 주제 아래 국내 유명 스트리트 ‘시네미(SEENAEME)’을 초청하여 밀레니얼 고객을 대상으로 드로잉 시연을 비롯하여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였으며, 그 중 블랭크 캔버스(Blank Canvas)의 코튼원단으로 만들어진 에코백에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는 고객 체험 이벤트는 많은 주목을 받았다.
한편 키플링의 2019년 스페셜 컬렉션 ‘블랭크 캔버스(Blank Canvas)’는 기존의 키플링에서 사용하던 클링크드 나일론 원단이 아닌 그레이 페브릭 원단을 사용함으로써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했으며 본인이 원하는 디자인으로 커스터마이즈를 할 수 있어 자신만의 가방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 큰 특징이다.
키플링의 시그니처인 빅 프린트 로고를 통해 고유의 디자인을 살리면서도 다양한 스트랩을 활용해 ‘아트 오브 셀프 익스프레션(Art of self expression)할 수 있다. 디자인, 내구성 그리고 실용성 세 박자를 갖춘 ‘블랭크 캔버스(Blank Canvas)’는 온라인 자사몰 외에 스타필드 위례점, 롯데타워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행사 기간 동안 키플링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은 전 품목 20% 할인 혜택을 받았다. 팝업 이벤트 참여자 전원에게는 키플링의 블랭크 캔버스 원단으로 만들어진 에코백이 증정되는 한편, SNS 이벤트 참여자들에게는 키플링의 트레이드 마크 ‘토이몽키(Toy Monkey)’가 추가 증정됐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