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글로벌 신한국인 대상이 10일 여의도 국회의사당 본청 3층에서 개최됐다. 이날 시상식은 다양한 분야에서 대한민국의 우수성을 널리 알린 52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충북지역에서 대한민국 경제발전을 비롯해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해 분야별 발전과 성장에 힘써온 인물로 박병준 회장이 수상했다. 사회공헌인(지역사회발전기여) 부문에 박병준 '보은군통합사회단체'회장이 수상한 것.
2019 글로벌 신한국인 대상은 대한뉴스신문과 혁신리더스포럼이 주최하고 2019 글로벌 신한국인 대상 조직위원회가 주관했다. 각 분야별 전문가 및 교수, 언론인 등 전문위원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본상은 투철한 사명감과 확고한 국가관으로 국가발전은 물론 국민 복지향상 및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국회의원과 자치단체장, 광역 및 지방의원 및 각 분야별 리더들을 수상자로 내정,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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