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기업유치활동 점차 가시화
공주시, 기업유치활동 점차 가시화
  • 한상현
  • 승인 2007.02.21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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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입지부지 문의 쇄도 등 투자 최적지로 부상...

공주시가 인구감소에 따른 시세의 약화로 지역이 낙후되는 등 지역경제가 침체되고 있는 것을 감안, 획기적인 지역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시정의 제1과제로 선정 추진하고 있는 기업유치활동의 성과가 점차 가시화 되고 있다.

시는, 그동안 기업유치를 위한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해 관련 법령을 개정하고 기업유치활동위원회 구성 운영, 기업민원 원 스톱 처리 팀을 구성 운영함은 물론 기업체에게 최고의 입지여건을 마련해 주고자, 입지수요에 맞는 경쟁력 있는 산업단지를 총 6개단지 81만8000평 규모의 기업입지 부지를 확보ㆍ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국토의 중심부이자 사통팔달로 이어지는 교통의 접근성이 용이한, 도시로 호남고속철도 남공주역 설치, 주변에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 가시화, 충남 최고의 교육여건 등을 내용으로 하는 기업유치 홍보 리플릿을 제작ㆍ발송하여 기업하기 좋은 환경과 최고의 입지여건을 골고루 갖춘 투자지역으로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는 것.

이 같은 결과에 따라, 수도권, 행정중심복합도시, 천안ㆍ아산 등에 소재한 기업체에서 산업단지 조성입지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으며, 우성면 보흥리 일원 4만3000평 규모의 우성전문농공단지(2007년 6월 준공예정)에는 충청지역 건설자재 업체, 정안면 보물리 일원 3만5000평 규모의 보물농공단지(2007년 12월 준공예정)에는 천안지역 첨단산업 협력업체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탄천면 안영리 일원 30만평 규모의 탄천지방산업단지(‘09. 12월 준공예정)에는 수도권 우량 대기업이, 유구․신풍지역에 20만평 규모의 제2지방산업단지(‘11. 12월 준공예정)에는 아산첨단전자산업과 연계한 기업들이, 의당면 가산리 일원 10만평 규모의 영상정보문화산업단지(‘08. 12월 준공예정)에는 행정중심복합도시 이전기업 등에서 많은 전화문의와 방문이 쇄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공주시는 시로 이전하는 기업에 대해서 입지보조금ㆍ투자보조금 등 각종 자금보조와 국세(법인세ㆍ소득세)와 지방세(취득세ㆍ등록세 등)감면 혜택을 주는 한편, 공주시 자체적으로 부지 5000평 이상과 상시고용인원 20인 이상 입지기업 대해서는 최대 5억원 한도 내에서 진입도로 개설, 용수개발 등 기반시설비 일부를 특별 지원키로 했다.

시는 또, 이인면 신영리 일원 14만평 규모로 이인지방산업단지를 추가로 조성해 나감은 물론, 기업유치 유공 민간인과 공무원에 대해 포상금을 지급하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시책을 펼쳐 기업유치 성과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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