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운=오수연 기자] '프로듀스X101' 김요한을 향한 일각의 관심이 계속되고 있다.
9일 Mnet 측이 공개한 '프로듀스X101' 김요한 티져에선 김요한을 비롯한 연습생들이 날선 평가를 받는 모습이 드러났다.
특히 '프로듀스X101' 김요한 첫 회차만에 많은 이들의 '원픽'으로 급부상한 김요한 역시 지적을 받아 궁금증이 더해진다.
연습한 춤과 노래를 선보인 김요한 모습 뒤로 '프로듀스X101' 트레이너들이 "지금 뭐하냐', "의지도 실력도 없음 'X'죠"라는 독설이 쏟아졌다.
그러나 편집 특성상 이들이 김요한을 향해 한 말인지 정확하지 않아 일부 팬들의 걱정만 높아지는 모양이다.
앞서 '프로듀스X101' 김요한에 대해 인터넷상에선 그의 지인임을 주장하는 이들이 "성격 진짜 좋다. 악마의 편집 때문에 상처받지 않길 바란다"며 김요한을 격려한 바 있다.
한편 '프로듀스X101' 김요한은 위엔터테인먼트 2개월 차 연습생으로 태권도 선수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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