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후보 검증을 탄압하는 한나라당 윤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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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후보 검증을 탄압하는 한나라당 윤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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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도덕한 이명박을 보호하려고 한나라당이 후보검증을 기피한다?

^^^▲ 이명박 전 서울시장^^^
2007년은 하나님이 한국에 준 마지막 기회이다. 우리가 그 기회를 놓친다면 하나님은 우리를 준엄하게 심판할 것이다.

다시는 부도덕한 남북독재정권의 종의 멍에를 써서는 안된다.

노예로 살 것인지 자유인으로 살 것인지 분명한 선택을 하나님은 우리에게 요구한다. 노예적인 삶을 연장시키려는 공작정치에 놀아나서는 안된다.

자유민주주의 정권으로 교체하려면 한나라당 대선후보에 대한 철저한 검증이 필요하다.

이명박 후보검증에 알레르기 기피증을 보인 한나라당 윤리위원회는 유감이다.

이명박의 선거법위반 문제를 제기한 정인봉 변호사를 처벌하려는 한나라당 윤리위원회의 이명박 비호는 는 비민주적인 발상으로 미래포럼은 강력히 규탄한다.

정인봉 변호사가 스스로 자백하였듯이 성대접을 받았다는 것은 잘못이다. 그러나 자신의 치부까지 고백한 기자회견은 사실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한나라당은 조사하는 것이 마땅하다.

이명박의 선거법위반을 이명박의 선거기획을 담당했던 김유찬이 1996.9.10. 폭로하였으나 의문의 해외여행을 떠났다. 이명박은 김유찬을 해외에 도피시키고 9.17. 김유찬이 종전의 진술을 번복하는 서신을 공개해 범행을 은폐했다.

법원이 이명박을 범인 해외도피협의로 유죄판결이 확정된 것은 이명박의 부도덕성을 증명하는 것이다. 김유찬은 위증의 대가로 1억2천5백만원을 받았고 간접적으로 살해의 위협까지 받았다고 한다.

그것이 사실이라면 이명박은 후보가 아니라 구속처벌되어야 할 범죄자로 규탄되어야 한다. 권력을 얻는 과정에서 돈으로 매수하고 살해로 협박하는 등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마키아벨리적인 수법은 끝내야 하기 때문이다.

이명박의 부도덕성 검증은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 검증을 요구한 정인봉 변호사를 처벌하고 검증 대상자인 이명박을 보호하겠다는 한나라당 윤리위원회는 아무런 존재가치가 없는 부도덕한 집단으로 해체되어야 한다.

한나라당 윤리위원장 인명진 목사. 도시산업선교회 목사.

그는 민중신학, 해방신학과 같은 좌파신학으로 북한의 대남전략에 놀아나 국가보안법폐지투쟁을 하고 좌파논리로 파업을 선동한 그가 하나님을 믿는 목사인지 의심스럽다.

노무현탄핵과 국가보안법에 반대하는 그가 왜 한나라당 윤리위원장이 되어 한나라당 보수파를 겨냥 버르장머리를 고치겠다고 하는가?

인명진 목사는 인혁당 무죄사건 판결을 비호하여 박근혜에게 사과를 하라고 강요한다. 인혁당사건은 국가보안법폐지, 한미동맹해체와 미군철수를 선동한 반역세력에 불과하다.

인명진 목사는 박정희, 박근혜, 자유민주주의세력 죽이기에 나선 인물로 한나라당은 그를 제명해야 한다. 그는 한나라당을 반미친북세력에게 팔아먹을 가롯유다와 같은 배반자로 심판을 받을 것이다.

인명진 목사를 한나라당 윤리위원장으로 추천한 김진홍 목사.

열우당이 법제화하려는 오픈 프라이머리에 목숨을 걸겠다고 나선 그는 한나라당을 반미친북정당으로 만들려는 반역자에 불과하다.

미국 연방법원이 2002.8.5. 아리조나주의 오픈 프라이머리가 결사체의 자유를 침해한다는 이유로 위헌판결을 선고했다.

한나라당에 적대하는 열우당, 민노당, 전교조, 민노총, 한총련등에게도 한나라당 대선후보 투표권을 주자는 열우당, 김진홍, 이명박, 이재오, 원희룡, 남경필에게 한나라당의 운명을 맡긴다면 하나님과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봇할 것이다.

노무현과 열우당에 극도로 아부하는 지독한 반미친북자 이재오를 한나라당 대표로 민 이명박.

야당동지 박근혜의 사학법투쟁을 매도하고 여성이라는 이유로 대통령자격을 박탈하려는 이명박, 노무현이 이회창 전 총재보다 훨씬 더 인간적이라고 노무현에 아부하고 야당동지인 이회창을 매도한 이명박. 병역의무까지 미필한 이명박. 부도덕한 이명박을 보호하려고 한나라당이 후보검증을 기피한다면 하나님과 국민으로부터 버림을 받을 것이다.

서석구. 변호사. 미래포럼 상임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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