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열기 속으로 ‘제3회 아마추어 코리아 오픈’ 피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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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열기 속으로 ‘제3회 아마추어 코리아 오픈’ 피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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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젊음의 열기가 느껴지는 강남 논현동 힐탑호텔 옥타곤 클럽에서 지난 6일 월요일 오후4시 몬스터짐 시그니쳐 시리즈 ‘2019 제3회 아마추어 코리아 오픈’ 대회가 많은 남.녀 선수들이 출전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대회를 선수와 관중들간의 거리감을 좁히면서, 좀더 서로 친화적인 대중과 가까이 가기 위한 대회로 만들고 발전시키기 위해 색다른 특별한 장소인 유명 클럽에서 치루게 되었다.

이번 대회는 모델만을 위한 모델에 의한 모델의 대회이고, 특히 스포츠모델, 비치바디, 뷰티바디부문이 좀더 신체의 멋스러움. 건강한 스포티함을 과감히 부담없이 펼칠 수 있었던 종목이었다.

뷰티바디 부문에 출전한 건강미인들. 좌측부터 이경민.배혜영.조윤경
뷰티바디 부문에 출전한 건강미인들. 좌측부터 이경민.배혜영.조윤경
형형색색! 벌써 여름 해변으로 달려가고 싶다.
형형색색! 벌써 여름 해변으로 달려가고 싶다.
오늘의 결과를 이루기 위해 쉼없이 달려온 선수들!
오늘의 결과를 이루기 위해 쉼없이 달려온 선수들!
탄탄한 복근과 균형미가 돋보이는  정유림 선수
탄탄한 복근과 균형미가 돋보이는 정유림 선수
아름다운 바디 라인을 보여주는 박지윤 선수
아름다운 바디 라인을 보여주는 박지윤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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